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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꽃축제: 익산 아홉시굴 코스모스·백일홍 축제(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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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9월, 전북 익산은 붉고 화려한 백일홍과 바람 따라 잔잔하게 살랑이는 분홍빛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을 한가롭게 거닐다 보면, 계절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함께 따스한 위로를 느끼게 됩니다. 정겹고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이 한가로운 꽃길은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온전한 휴식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더없이 매력적인 나들이길이 되어줍니다. 자연 친화적으로 가꾸어진 꽃밭 사이로는 호젓한 산책로와 다채로운 포토존이 정성스럽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기에 제격입니다. 또한, 인근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이나 신흥공원 꽃바람정원 등 익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가을 정원 및 수변 명소들과 연결되어 부담 없는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살랑이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피어난 아름다운 꽃 물결은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가을날의 감성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6년 꽃축제 홈페이지 더보기   test.jjangga0801.com ​ 9월 꽃축제 2026 (전라도) 더보기 test.jjangga0801.com ​ ​ ...

알수 없는 인생 (나의 작품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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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인생.800*600mm.woodburning and tile.2024.주말전공 마태복음 26장 34-35절 은 예수님의 수난 직전, 그의 수제자인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이라는 예언과 그에 대한 베드로의 강한 부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짧은 구절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넘어, 인간의 연약함, 두려움, 그리고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잃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또한, 이러한 ‘알 수 없는 인생’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진정한 중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줍니다. 1. 베드로의 부인: 인간의 연약함과 두려움의 민낯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잡히시기 전,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베드로에게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6:34)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내가 주와 함께 죽는 한이 있어도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마태복음 26:35)라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였고, 누구보다 예수님을 따르고 사랑한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예수님이 붙잡히시고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자, 베드로는 두려움에 휩싸여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나약하며, 예상치 못한 두려움 앞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위협에 직면할 때, 믿음과 신념을 지키지 못하고 타협하거나 부인하는 연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2. 중심 없는 삶의 위태로움: 바람 앞의 풍향계 그림 속 닭이 풍향계를 의미한다고 표현한 것은 매우 통찰력 있는 해석입니다. 풍향계는 바람이 부는 대로 방향을 바꿉니다. 이는 우리 삶의 중심이 확고하지 않을 때, 세상의 다양한 유혹과 어려움이라는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흔들리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