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꽃축제: 제주 메밀꽃축제 (오라동 & 조천 메밀밭)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유려한 물길을 따라 조성된 경기도 양평의 양평 들꽃수목원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이 되면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가을꽃의 향연으로 물듭니다. 도심의 정형화된 정원과 달리 남한강변을 병풍처럼 둘러싼 자연 친화적 야생화 수목원으로, 수많은 종의 순수 우리나라 들꽃과 다채로운 계절 수목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감성 수채화를 연출합니다. 10월에는 은빛 억새와 함께 붉은 국화, 구절초, 백일홍, 코스모스가 수목원 전역을 가득 채우며, 강바람을 맞으며 거닐 수 있는 한적한 산책로와 수생식물원, 곤충박물관 등이 들어서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평화롭게 걸을 수 있는 평지 중심의 동선과 감성적인 숲속 포토존, 그리고 강변 전망대가 어우러진 양평 들꽃수목원은 수도권 당일치기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양평 들꽃수목원 가을꽃 축제는 가을 야생화와 단풍이 만개하는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강변 정취와 계절 꽃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상세 정보 |
| 행사명 | 2026 양평 들꽃수목원 가을꽃 축제 |
| 축제 기간 | 2026년 10월 1일(목) ~ 2026년 10월 31일(토) (10월 중순 최절정) |
| 장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수목원길 16 (양평 들꽃수목원 일원) |
| 주최/주관 | 양평 들꽃수목원 |
방문 전 운영시간과 관람료, 할인 혜택을 미리 확인하시면 훨씬 알찬 나들이를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09:30 ~ 18:00 (입장 마감 17:00)
운영 주기: 축제 기간 중 휴무 없이 매일 운영 (연중무휴)
성인 (일반): 9,000원
경로 / 청소년 / 군인: 7,000원
어린이 (36개월 이상 ~ 초등학생): 6,000원
무료 대상: 36개월 미만 유아 (증빙서류 지참 필수)
참고: 양평군민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관련 증빙 제시 시 현장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남한강변 입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용 주차장이 정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 전액 무료
주차 공간: 수목원 입구 전용 야외 주차장 및 대형 버스 주차 공간 완비
주차 꿀팁: 가을 성수기 주말에는 정오(12:00) 전후로 차량 방문이 늘어나므로, 오전 10시 30분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에 입장하시면 한결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기차/전철: 경의중앙선 양평역 또는 오빈역 하차.
오빈역 이용 시: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 (남한강변 산책로 따라 이동).
양평역 이용 시: 택시 탑승 시 약 5~7분 소요 (기본요금 내외).
시내버스: 양평버스터미널에서 들꽃수목원 방면 시내버스 탑승 후 수목원 입구 하차.
탁 트인 남한강을 배경으로 구절초, 쑥부쟁이, 감국 등 자생 야생화와 다채로운 색감의 국화가 만개합니다. 잔잔한 강물 소리와 은은한 국화 향기가 어우러지는 수목원의 대표 가을 포토 스팟입니다.
수생식물원 연못 둘레를 따라 조성된 은빛 억새 산책로는 가을 바람이 불 때마다 이색적인 소리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수면에 반사되는 가을 하늘과 단풍나무의 빛깔이 절경을 이룹니다.
야외 산책 후 둘러보기 좋은 실내 전시관으로, 세계 각국의 열대 식물과 생태 곤충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적이고 유익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하얀 수피가 매력적인 자작나무가 들어선 산책길로, 완만한 평지 데크길이 정비되어 있어 어르신이나 유모차 동반 가족도 편안하게 걸으며 힐링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미니어처 정원과 동물 모양의 토피어리 조형물, 감성 문구 벤치가 정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찍는 곳마다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수목원 관람 후 연계해서 둘러보기 좋은 양평의 대표 명소 3곳입니다.
특징: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양평 최고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관람 포인트: 400년 된 느티나무와 황포돛배, 안개 피어오르는 강변 풍경이 절경을 이루며, 대표 먹거리인 연핫도그를 맛보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징: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한다'는 뜻을 품은 대표적인 물과 꽃의 정원입니다.
관람 포인트: 두물머리와 배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을철 호젓한 연못 산책로와 다채로운 수목 경관이 인상적입니다.
특징: 천년고찰 용문사와 동양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자리한 곳입니다.
관람 포인트: 10월 하순이 되면 거대한 용문사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 단풍 여행의 정점을 선사합니다.
| 구분 | 양평 들꽃수목원 가을꽃 축제 | 화담숲 단풍·꽃 축제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 메인 수종 | 국화, 구절초, 억새, 자생 야생화 | 내장단풍, 자작나무, 국화 | 황화코스모스, 핑크 코스모스 |
| 핵심 매력 | 남한강변 탁 트인 전경, 평지 산책로 | 모노레일 조망, 100% 사전예약제 | 도심 속 언덕 지형, 접근성 |
| 입장 방식 | 현장 및 사전 발권 (자유 입장) | 100% 사전 온라인 예매 (정원제) | 자유 입장 |
| 입장료 | 성인 9,000원 | 성인 11,000원 | 무료 |
|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 무료 전용 주차장 | 유료 (10분당 600원) |
2026년 10월, 잔잔한 남한강물과 가을 들꽃이 선사하는 양평 들꽃수목원의 낭만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중하고 따뜻한 가을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