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꽃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 가을꽃 정원
선선한 가을바람이 감도는 10월, 제주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은 은은한 허브 향기와 함께 드넓게 펼쳐지는 보랏빛 안젤로니아, 분홍빛 핑크뮬리의 향연으로 감성 가득한 가을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약 2만 6천 평 부지에 조성된 150여 종의 허브와 야생화 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가을철 10월은 단연 가장 매혹적인 계절입니다. 가을의 신부라 불리는 '안젤로니아'가 꽃밭을 보랏빛과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핑크뮬리 언덕이 어우러져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 허브동산은 낮에는 화사한 가을꽃을 만끽하고, 밤에는 300만 개가 넘는 화려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빛의 정원'으로 변신해 낮과 밤이 모두 완벽한 반전 매력을 자랑합니다. 은은한 허브 향기를 맡으며 가을 꽃길을 걷고,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황등식 아로마 족욕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2026년 10월 제주 허브동산 안젤로니아&핑크뮬리 축제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축제의 주인공인 안젤로니아는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을 지닌 가을꽃으로, 보라, 분홍, 하얀색의 아기자기한 꽃송이들이 연이어 피어나 보랏빛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이룹니다. 안젤로니아 단지 바로 옆으로 조성된 핑크뮬리 언덕과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보랏빛과 핑크빛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포토존을 선사합니다.
제주 허브동산은 밤이 되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해가 지면 공원 전역에 설치된 3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히며 몽환적인 미디어 아트와 야간 불빛 축제가 펼쳐집니다. 10월의 가을밤, 보랏빛 꽃밭과 핑크뮬리 위로 내리쬐는 은은한 조명은 낭만적인 밤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입니다.
꽃 구경과 산책을 마친 후 즐기는 아로마 황등식 족욕 체험은 허브동산만의 전매특허 힐링 코스입니다.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 천연 허브 추출물과 한방 재료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어깨 아로마 찜질과 함께 족욕을 즐기면 여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축제 기간: 2026년 9월 중순 ~ 2026년 11월 30일 (연중무휴)
안젤로니아 & 핑크뮬리 절정 시기: 2026년 10월 1일 ~ 10월 25일경 (꽃의 색감이 가장 풍성하고 싱그러운 시기)
공원 입구 → 안젤로니아 정원 → 핑크뮬리 언덕 & 종탑 포토존 → 풍차 정원 → 허브 체험관 (아로마 족욕) → 미니 골프장 / 공룡 조형물 → 야간 LED 불빛 관람 → 원점 회귀
안젤로니아 & 핑크뮬리 동산: 축제의 메인 꽃밭으로 한라산과 표선 바다 방향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스팟
풍차 정원 & 그림상회: 이국적인 대형 풍차와 유럽풍 건물 포토존이 어우러진 감성 공간
허브 숍 & 카페: 천연 허브 차 시음과 핸드메이드 허브 화장품, 방향제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쇼핑 공간
전망대 종탑: 언덕 꼭대기 종탑에 올라 허브동산 전경과 표선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팟
| 구분 | 성인 | 청소년 (중·고등) | 소인 (36개월~초등) / 경로 |
| 기본 입장권 | 13,000원 | 11,000원 | 10,000원 |
| 입장 + 아로마 족욕 패키지 | 21,000원 | 19,000원 | 18,000원 |
| 제주도민 / 국가유공자 | 할인 적용 (증빙 지참) | 할인 적용 | 할인 적용 |
이용시간: 매일 09:00 ~ 22:00 (입장 마감 21:00 / 야간 조명 점등 시각: 일몰 직후)
당일 재입장 혜택: 주간에 입장표를 구매하여 낮의 가을꽃을 관람한 후,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밤에 무료로 재입장하여 야간 불빛 축제를 다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허브동산 정문 입구에 대형 버스 및 승용차를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제주 허브동산)
주차 요금: 무료
주차 팁: 주차 부지가 넓어 주말에도 주차 대기 없이 수월하게 이용 가능하며, 노을과 야간 조명을 동시에 보려면 오후 5시 30분 전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제주 허브동산이 위치한 서귀포시 표선면 및 인근 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3곳을 연계 코스로 추천합니다.
[제주 허브동산]
│
├─── (차량 10분) ──► 1. 표선해수욕장 & 제주민속촌
│
├─── (차량 15분) ──► 2. 성읍민속마을
│
└─── (차량 20분) ──► 3. 백약이오름 / 용눈이오름 (가을 억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특징: 둥그런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표선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제주민속촌은 조선 후기 제주 전통 가옥과 생활상을 재현한 곳입니다. 가을철 옛 초가집 담장 너머로 피어난 가을 들꽃과 한적한 민속촌 길을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정의현로 45
특징: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의 옛 정의현 현감 거주지입니다. 수령 수백 년 된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정취를 더하며, 가을철 고즈넉한 성벽길을 따라 거닐며 향토 정의골의 역사와 흑돼지 주물럭 등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1
특징: 약초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백약이오름은 완만한 능선을 따라 오르는 데크길이 정갈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10월에는 오름 능선 전체가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가을 오름 산책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당일 영수증 200% 활용하기: 낮에 방문하여 화사한 안젤로니아, 핑크뮬리와 사진을 찍고, 저녁 식사 후 영수증을 챙겨 재입장하여 밤의 LED 야경까지 알차게 즐기세요.
의상 추천: 보랏빛 안젤로니아와 분홍빛 핑크뮬리, 그리고 야간 조명 배경 모두에서 돋보일 수 있는 밝은 흰색이나 크림색 계열의 의상을 권장합니다.
족욕 예약: 주말에는 아로마 족욕 체험을 원하는 이용객이 많으므로 입장 시 족욕 시간을 미리 신청하여 스케줄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10월, 보랏빛 안젤로니아 꽃 향기와 분홍빛 핑크뮬리, 그리고 낭만적인 밤의 조명이 어우러지는 제주 허브동산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의 힐링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