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 꽃축제: 홍천 가람마을 백일홍 축제
해발 1,118m 높이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은 가을철이 되면
능선 전역에 펼쳐진 약 66만㎡(20만 평) 규모의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전국
최고의 가을 산행 명소입니다. 9월에 접어들며 산자락에 서서히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민둥산 일원은 알록달록한 가을 야생화와 한들거리는 억새꽃이 조화를
이루며 화려하게 개막하는 '2026 정선 민둥산 억새·가을꽃 축제(민둥산
은빛억새축제)'를 맞이합니다. 산 전체가 나무 없이 억새와 가을꽃으로만 가득 차
있어 하늘과 맞닿은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걸으며 잊지 못할 힐링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 아래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부스, 그리고 노을빛에
붉고 금빛으로 물드는 정상부의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축제 방문 전 한눈에 체크해야 할 행사 정보 및 산행 핵심 일정입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행사명 | 제31회 정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
| 일정 | 2026년 9월 27일(일) ~ 11월 10일(화) [45일간 진행 / 개화 절정: 10월 중순] |
|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784-7 (민둥산 운동장 및 민둥산 일원) |
| 운영시간 | 입산 자유 (※ 등산 특성상 08:00 ~ 17:00 낮 산행 권장) |
| 관람료 | 전구역 무료 입장 (케이블카 없음, 순수 도보 등산 코스) |
| 주최/주관 | 민둥산억새꽃축제위원회 / 정선군 |
| 문의 | 남면 행정복지센터 (033-560-2605) / 민둥산 추진위원회 (033-591-9141) |
민둥산은 웅장한 가을 자연과 가슴 탁 트이는 정상 전망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코스입니다.
민둥산 정상부에 도달하면 나무 한 그루 없이 오직 억새로만 뒤덮인 광활한 평원이 나타납니다. 햇살의 각도에 따라 낮에는 찬란한 은빛으로, 석양이 내리는 해 질 녘에는 로맨틱한 황금빛으로 변하는 억새 물결은 그 자체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합니다.
민둥산 등산로 중 하나인 '발구덕' 마을 주변은 석회암 지형이 함몰되어 만들어진
카르스트 돌리네 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구간입니다.
산자락을 따라 들국화, 쑥부쟁이, 구절초 등 가을 야생화들이 피어나 억새
산행에 정겨운 재미를 더해줍니다.
정상부에 설치된 대형 민둥산 표지석과 능선을 따라 정교하게 조성된 목재 데크 산책로는 축제 기간 최고의 포토스팟입니다. 하늘과 맞닿은 능선길 위에서 억새밭을 배경으로 찍는 인물 사진은 인생샷을 보장합니다.
산 아래 축제 행사장(민둥산 운동장)에서는 산행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마련됩니다.
[주요 테마 & 즐길거리]
├── 1. 억새 산행 코스: 완경사 코스(1시간 30분) / 급경사 코스(1시간 20분)
├── 2. 산상 문화 공연: 주말 정상부 산상 버스킹 & 산악 음악회
└── 3. 축제 행사장: 개막식 가요제, 전통 품바 공연, 감성 야시장
[먹거리 & 특산품]
├── 정선 곤드레 밥, 메밀전, 감자전, 막걸리 부스
└── 정선 산나물 & 사과 등 청정 농특산물 직거래 마켓
개막식 및 불꽃놀이: 축제 개막일에는 민둥산 운동장에서 초청 가수 공연과 함께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산상 버스킹 공연: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주말에는 민둥산 정상 부근 데크 무대에서 감성적인 어쿠스틱 버스킹 연주회가 개최됩니다.
정선 향토 음식 먹거리 장터: 등산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정선 대표 특산물인 곤드레를 활용한 음식과 고소한 감자전, 막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민둥산 관람료는 무료이며, 등산 코스는 본인의 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행사장 편의시설/먹거리: 소정의 현금 및 카드 결제 이용
제1코스 (증산초등학교 출발 -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
완경사 길: 증산초 ➔ 쉼터 ➔ 발구덕 ➔ 정상 (약 3.2km / 편도 1시간 30분 소요)
급경사 길: 증산초 ➔ 쉼터 ➔ 정상 (약 2.6km / 편도 1시간 20분 소요)
제2코스 (능전마을 출발):
능전마을 ➔ 발구덕 ➔ 정상 (약 3.8km / 편도 1시간 30분 소요)
제3코스 (삼내약수 출발):
삼내약수 ➔ 갈림길 ➔ 정상 (약 4.9km / 편도 2시간 소요)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므로 주차 및 교통
이용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증산초등학교 앞 공영 주차장: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리 784-7 (메인 주차장 - 무료)
민둥산역 인근 하천부지 임시 주차장: 증산초 주차장 만차 시 이용 가능 (도보 10~15분 거리)
주차 팁: 주말에는 오전 9시 전후로 주차장이 조기 만차되므로 오전 8시 30분 이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KTX / 관광열차 이용 (민둥산역 하차):
청량리역 ➔ 민둥산역
(무궁화호 / A-train 관광열차 탑승, 약 3시간 소요)
민둥산역에서 등산로 입구(증산초)까지: 도보로 약 20분 소요 (택시 이용 시 기본요금 거리). 기차를 이용하면 주차 난을 완벽히 피할 수 있어 주말 방문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민둥산 억새 산행 후 정선의 대표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시면 더욱 풍성한 가을 여행이 됩니다.
위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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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베스트 타임: 노을빛이 억새에 반사되어 금빛으로 빛나는 오후 4시~오후 5시 30분 사이가 정선의 최고 붉은 일몰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시간대입니다.
복장 및 등산 준비물: 완경사 코스라도 경사도가 다소 있으므로 반드시 등산화 또는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고지대 특성상 정상부는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가 크므로 바람막이 점퍼와 따뜻한 외투, 등산 스틱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