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 꽃축제 :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10월, 경상북도 포항시의 젖줄인 형산강변은
오색빛깔 가을꽃으로 찬란하게 물듭니다. 도심과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포항
형산강 장미원 및 수변공원 일대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포항
대표 힐링 명소로 손꼽힙니다.
10월에 찾아오는 형산강 가을꽃 정원은 봄철 장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은은하고 깊은 향을 품은 가을 장미와 보랏빛 분홍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
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룹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형산강 가을꽃 축제 현장은 탁 트인 리버뷰와 함께 감성 가득한 휴식을 선사하는 완벽한 가을 나들이 코스입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형산강 수면 위로 비치는 가을 햇살과 오색 꽃들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형산강 가을꽃 정원은 별도의 입장료나 시간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수변공원 형태로 운영됩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축제/개화 기간 |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31일(토) [가을꽃 최적 관람기] |
| 행사 장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 43-4 일원 (형산강 장미원 및 수변공원) |
| 관람료 | 무료 [자유 개방] |
| 이용 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권장 관람 시간: 09:00 ~ 18:00) |
| 주차 정보 | 형산강 체육공원 및 강변 하상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봄 장미가 화려함의 극치라면, 가을 장미는 야간 기온 차로 인해 색감이 한층 짙어지고 향기가 깊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형산강 장미원에는 루지메이양, 앤틱로즈 등 3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품종의 장미들이 만개하여 형형색색의 터널과 테마 정원을 연출합니다. 클래식한 로즈 아치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구간은 만발한 장미를 배경으로 스냅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장미원 산책로 한편에 조성된 핑크뮬리 군락지는 10월 중순이 되면 핑크빛 파도를 일으키며 장관을 이룹니다. 약 50m에 걸쳐 펼쳐진 핑크빛 억새 물결은 가을 햇살을 받을 때 더욱 투명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군락지 사이사이 포토존용 오솔길이 마련되어 있어 꽃을 훼손하지 않고도 인공위성샷이나 감성 넘치는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형산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수변 산책로에는 알록달록한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거립니다. 탁 트인 형산강의 수면과 푸른 가을 하늘, 산책로 변의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합니다. 마사토로 보강된 깔끔한 흙길 산책로 덕분에 편안한 신발을 신고 부담 없이 거닐 수 있습니다.
포토존 & 가을 감성 조형물: 장미원 곳곳에는 대형 하트 조형물, 미니 풍차, 감성 문구가 새겨진 네온사인 프레임 등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스팟들이 다수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말 야간 경관 조명: 가을밤이 되면 형산강변을 밝히는 은은한 은하수 조명과 LED 플라워 아트 조명이 점등됩니다. 강물에 반사되는 야경과 어우러진 가을꽃의 정취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버스킹 및 거리 공연: 10월 주말마다 소규모 포항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라이브 공연(클래식, 버스킹 밴드, 오카리나 연주 등)이 펼쳐져 가을 산책의 기쁨을 더해줍니다.
주차 안내: 형산강 효자지구 하상 주차장(포항시 남구 효자동 43-4 인근) 및 형산강 체육공원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장미원까지 도보 3분 이내로 접근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포항역 또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효자동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 후 '효자초등학교' 또는 '효자역' 정류장에서 하향하여 강변 방향으로 도보 5~10분 이동하시면 됩니다.
관람 팁: 노을이 지는 오후 5시 전후로 방문하시면 형산강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과 핑크뮬리, 장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스팟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치:
설명: 형산강 입구에서 영일만 바다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복형 운하입니다. 포항운하관에서 크루즈선에 탑승하면 형산강 수변공원을 지나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 앞바다까지 수변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설명: 폐철도 부지를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포항 대표 그린웨이입니다. 효자동 형산강 장미원과 인접해 있어 도보나 자전거로 연계 관광이 가능하며, 공원 내에 24시간 불꽃이 꺼지지 않는 '불의 정원'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위치:
설명: 포항의 오랜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성된 해안 문화공원입니다.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과 한국 신라시대 전통 정원, 암각화 조형물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을철 영일만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