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 꽃축제 : 옥천 향수옥천 가을꽃 축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드넓은 부지 위에서 펼쳐지는 가을꽃 경관은 웅장한 국악의 울림을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연출입니다. 맑고 청정한 영동의 가을 하늘 아래 펄럭이는 가을꽃물결 산책로를 걸으며, 아쟁과 해금, 가야금의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이 축제는 감각적인 시각과 청각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가을 문화 예술의 결정체입니다. 가족, 연인, เพื่อน들과 함께 가을날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깊이와 화려함을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전통과 자연, 고즈넉한 풍류가 공존하는 2026 영동난계국악축제 가을꽃 정원으로 여러분을 가슴 깊이 초대합니다.
축제장 중심인 레인보우 힐링광장 주변으로는 수만 평에 이르는 대규모 가을꽃 단지가 조성됩니다. 칠색 보석을 뿌려놓은 듯 화려하게 피어난 백일홍, 바람에 들썩이는 핑크빛 코스모스, 몽환적인 핑크뮬리와 수변을 따라 흩날리는 은빛 억새 산책로는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선물하는 압도적인 명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난계국악단의 정통 관현악 연주부터 신명 나는 전국풍물경연대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 및 세계 민속춤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꽃밭 사이를 거닐며 들려오는 고품격 국악 선율은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야금, 거문고, 편경, 북 등 전통 국악기를 세심하게 형상화한 대형 국화 꽃 조형물과 포토존이 정원 곳곳에 설치됩니다. 특히 저녁 시간이 되면 가을꽃 정원과 국화 작품 위에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이 불을 밝혀, 주간의 화사함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가을밤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통 놀이 힐링한마당, 전통 국악기 mini 제작 체험, 가야금·해금 연주 체험, 한복 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을꽃 정원에서 한복을 입고 찍는 기념 사진은 인스타그램 감성 사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생산된 고품질 영동 와인과 달콤한 제철 과일, 지역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됩니다. 꽃 향기와 국악 가락 속에서 달콤한 영동 와인 한 잔을 즐기는 특별한 식도락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난계 박연 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며, 가을꽃 정원이 전면 개방됩니다.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 공연이 펼쳐집니다.
전국풍물경연대회, 추풍령가요제 등 메인 프로그램이 집중되며 가을꽃 정원의 코스모스와 국화가 100% 만개하여 최상의 관람 조건을 제공합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 공연과 함께 억새와 핑크뮬리 위로 펼쳐지는 마지막 야간 경관 점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 구분 | 상세 안내 정보 | 비고 및 꿀팁 |
| 행사명 |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가을꽃 정원 연계) |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
| 행사장소 |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 | 영동국악체험촌 및 와인터널 인근 |
| 행사기간 | 2026년 10월 15일(목) ~ 10월 18일(일) [4간] | 가을꽃 정원은 10월 한 달간 자유 산책 가능 |
| 이용시간 |
• 입장 및 꽃정원 관람시간: 10:00 ~ 22:00 • 야간 경관 조명 점등: 18:00 ~ 22:00 |
주/야간 관람 모두 가능 |
| 관람료 (입장료) | 무료 (행사장 및 가을꽃 정원 무료 입장) | 일부 국악기 제작, 와인 시음 체험 시 별도 체험비 발생 |
| 주차정보 |
•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대형 주차장 및 임시 주차장 완비 • 주차요금: 무료 • 영동역-체육관-축제장 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
셔틀버스 이용 시 주차난 없이 편하게 이동 가능 |
| 편의시설 | 수변 산책 데크길, 쉼터 원두막, 공중화장실, 푸드트럭 zone,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 무장애 데크 산책로로 어르신, 아이 동반 수월 |
축제 메인 광장에 위치한 가야금 및 편경 모양의 대형 국화 탑과 국악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며 축제 관람을 시작합니다.
잔잔한 힐링공원 수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백일홍과 바람에 나부끼는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향기를 만끽합니다.
해질녘 붉은 노을이 내릴 때 핑크뮬리 단지와 은빛 억새 언덕에 올라 고즈넉하고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합니다.
메인 무대에서 신명 나는 국악 연주를 감상한 뒤, 먹거리 장터에서 영동 제철 과일과 명품 와인을 맛보며 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합니다.
영동난계국악축제장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충북 영동의 대표 명소 3곳입니다.
위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30
특징: 축제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420m 길이의 테마 터널입니다. 영동 와인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와인 시음 및 포토존 체험을 할 수 있어 축제와 함께 방문하기에 최상의 동선을 제공합니다.
위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 1
특징: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 인근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국악 테마 체험 단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인 '천고(天鼓)'를 직접 타북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국악 박물관과 난계사를 둘러보며 한국 전통 음악의 역사와 숨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위치: 충북 영동군 양산면 여의송호로 105
특징: 영동 양산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강선대는 금강 줄기 위 바위에 서 있는 고즈넉한 정자입니다. 울창한 송호리 송림 단풍 산책로와 금강 물줄기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은 시 한 구절이 절로 떠오르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무료 셔틀버스 적극 활용: 축제 기간 영동역 및 영동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자주 운행되므로, 주차 혼잡을 피해 영동역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낮과 밤의 이중 매력 즐기기: 가을꽃 정원은 낮 동안 빛나는 천연 색감으로 화사함을 안겨주고, 저녁 6시 이후에는 국악 가락과 어우러진 잔잔한 야간 경관 조명이 켜지므로 늦은 오후에 도착해 주야간을 모두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편안한 운동화 착용: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가 넓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므로 굽이 높은 구두보다는 걷기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훨씬 쾌적합니다.